DINERBOT T10


상호작용이 더 자연스러워,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


주행 중에도, 서빙 중에도, 상황에 맞춰 머리를
움직이며 귀여운 반응을 보여주는 T 시리즈 !
딱딱한 기계가 아닌, 고객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서빙 파트너가 되어줍니다.

고객과의 상호작용 


23.8인치 화면 및 상호 작용하는 터치 버튼으로
 참여도를 높입니다.

받는 순간까지 간편하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터치 한 번으로 수령 확인,
AI 트레이 인식으로 정확하게 대응합니다.
작지만 똑똑한 디테일이
고객 경험을 완성합니다.

손 뻗기 전부터 준비된 서빙

시선까지 편안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고급 조명 쉴드가 접시를 감지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셀프 픽업을 도와드립니다.

사방이 보이니까,

걱정 없이 움직입니다


360도 전방위 인식 시스템과 스테레오 비전 + RGB 카메라 8개 조합으로 고객 많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서빙합니다.

여기에 300° 오픈 트레이와 다양한 픽업 알림 기능까지 더해져 어느 방향에서든 자연스럽고
편리한 셀프 픽업이 가능합니다.
써빙온은 충돌 없는 이동부터 고객의 손끝까지,
 경험 전체를 설계합니다.

이제 서빙 로봇도

매장 분위기에 맞춰 꾸미는 시대입니다


T10은 헤드 액세서리, 표정, 음성,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매장 콘셉트에 맞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요.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브랜드와 더 잘 어울리게 ! T10은 단순한 로봇을 넘어 ‘매장의 얼굴’이 됩니다.

써빙온의 핵심 기술

SLAM 기술로 언제 어디서든

정확한 서빙이 가능합니다


“정확하게 가야, 제대로 도착하니까요.”
T10은 SLAM 기반 내비게이션 기술을 활용해 주변 환경과 시공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고,
정밀한 위치 지도를 생성해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합니다.

산업 선도적 특허 알고리즘과

다중 로봇 협업 디스패치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작업 수행을 위해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특허 AI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경로 계획을
 구현합니다.

제품크기(WxDxH)

48.6 x 55.5x139.9cm (19.13 x 21.85" x 54.69")


최대 운행 속도

1.0 m/s (3.28 ft/s)


충전 시간

5.5 시간


적재 용량

40kg (88 lbs)

제품 무게

58kg (128 lbs)


배터리 수명

최대 8시간


경사각


최소 통로 폭

59 cm (23.23")

모든 배터리 수명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충전 주기는 제한적이며,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수명과 충전 주기는 사용 및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표시된 충전 시간은 충전기 또는 충전 더미를 사용하여 배터리 잔량이 15%일 때부터 10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 충전 중에는 로봇의 전원을 켜두셔야 합니다 | 단, 물에 젖거나 습기가 있는 상태의 로봇은 충전하지 마세요

물어만 보셔도 괜찮습니다 :)

써빙온이 세심하게

안내해드려요 !

빠른 응대
24시간 이내 당일 보장
무료 상담
부담 없는 초기 상담 제공
맞춤형 견적
예산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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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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